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

요즘 들어 은근 자기 개발 서적? 들을 자주 들추게 된다. 변하고 싶은 건가 싶게 어느새 보면 한 권씩 읽고 있다.

그중 오늘은 [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]라는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.

[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]는 하버드 대학에서 '인생학'이라는 강의를 개설하고, 자기 맞춤형 인생설계도를 그리는 요령을 알려주는 것으로 지은이는 그 수업을 듣지 못하는 우리에게 그 일부분을 대신 전해준다. 인생을 사는 데 있어 어느 것도 단일한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대로 따라라 라기보다는 하나의 길잡이로서 그 의미를 새기고 접근하면 자기가 원하는 삶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성공의 기초 설계 방법이라고 소개하고 있다.

책은 크게 자신을 알아라, 마음의 방향을 틀어라, 생각의 틀을 깨라, 자신의 감정을 파악해라, 인격이 성공의 디딤돌이다, 매력적인 사람이 되라, 정확한 목표를 설정해라, 건강이 가장 큰 자산이다 등등의 챕터로 나눠져 있다.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다시피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은 우리가 기존에 잘 알고 있는 방법론에서 크게 벗어나는 내용은 아니다. 그 방법론들을 다시 얘기해 주는 것일 뿐. 다만 이 책이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각각의 방법론에서 그 이야기에 해당하는 사연들이 소개되어 있기에 그 명제를 더 마음 깊이 새길 수 있게 도와준다.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가 아니라 어떤 이가 이렇게 했더니 이런 결과나 나왔다는 식의 구체적인 사연들은 그 명제들을 더 이해하기 쉽고 믿음직스럽게 만들어 준다.  

또 다른 좋았던 점은 각각의 챕터들이 굉장히 짧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(거의 1장 반에서 2장 사이) 바쁜 일상에서도 잠깐잠깐 시간이 날 때 보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다는 점이다. 이러한 분량은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 플러스 그렇기에 한 번에 몰아보지 않고 잠깐씩 끊어 읽으면서 각각 챕터의 내용을 더 깊게 생각하게 도와주는 효과가 있게 더욱 좋았다. 책 내용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한 번에 후루룩 읽기에도 편한 책이지만 그렇게 휙 하고 넘기기보다는 하나하나의 명제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텀을 두고 읽고 새기는 편이 더 좋다고 느끼기 때문에, 책을 편하게 읽으면서도 깊게 생각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.

아래에 마음에 들어왔던 문구 몇 가지를 소개하고 글을 마무리하겠다.

좋은 패자가 될 수 없다면 좋은 승자가 될 수 없다 ....

비판을 참고만 할 뿐 무조건 따르지 않는다.

자기 인생의 바둑알은 자신이 놓고,

승패와 성패를 자기가 결정한다는 것을 그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. 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 p.42

바로 지금이 당신의 운명을 선택하는 중이다. 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 p.91

우리에겐 이미 일어난 일을 막을 힘은 없지만,

그 일이 끼친 영향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은 있다.....

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손해를 계산하지 않고

다른 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이끄는 훈련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 p.95

다른 사람과 대화하기 전에는 스스로 세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. 

첫째, 말하려는 것이 사실인가?

둘째, 꼭 해야하는 말인가?

셋째, 이 말은 애정에서 비롯된 것인가?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 p.123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

요즘 들어 은근 자기 개발 서적? 들을 자주 들추게 된다. 변하고 싶은 건가 싶게 어느새 보면 한 권씩 읽고 있다.

그중 오늘은 [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]라는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.

[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]는 하버드 대학에서 '인생학'이라는 강의를 개설하고, 자기 맞춤형 인생설계도를 그리는 요령을 알려주는 것으로 지은이는 그 수업을 듣지 못하는 우리에게 그 일부분을 대신 전해준다. 인생을 사는 데 있어 어느 것도 단일한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대로 따라라 라기보다는 하나의 길잡이로서 그 의미를 새기고 접근하면 자기가 원하는 삶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성공의 기초 설계 방법이라고 소개하고 있다.

책은 크게 자신을 알아라, 마음의 방향을 틀어라, 생각의 틀을 깨라, 자신의 감정을 파악해라, 인격이 성공의 디딤돌이다, 매력적인 사람이 되라, 정확한 목표를 설정해라, 건강이 가장 큰 자산이다 등등의 챕터로 나눠져 있다.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다시피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은 우리가 기존에 잘 알고 있는 방법론에서 크게 벗어나는 내용은 아니다. 그 방법론들을 다시 얘기해 주는 것일 뿐. 다만 이 책이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각각의 방법론에서 그 이야기에 해당하는 사연들이 소개되어 있기에 그 명제를 더 마음 깊이 새길 수 있게 도와준다.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가 아니라 어떤 이가 이렇게 했더니 이런 결과나 나왔다는 식의 구체적인 사연들은 그 명제들을 더 이해하기 쉽고 믿음직스럽게 만들어 준다.  

또 다른 좋았던 점은 각각의 챕터들이 굉장히 짧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(거의 1장 반에서 2장 사이) 바쁜 일상에서도 잠깐잠깐 시간이 날 때 보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다는 점이다. 이러한 분량은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 플러스 그렇기에 한 번에 몰아보지 않고 잠깐씩 끊어 읽으면서 각각 챕터의 내용을 더 깊게 생각하게 도와주는 효과가 있게 더욱 좋았다. 책 내용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한 번에 후루룩 읽기에도 편한 책이지만 그렇게 휙 하고 넘기기보다는 하나하나의 명제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텀을 두고 읽고 새기는 편이 더 좋다고 느끼기 때문에, 책을 편하게 읽으면서도 깊게 생각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.

아래에 마음에 들어왔던 문구 몇 가지를 소개하고 글을 마무리하겠다.

좋은 패자가 될 수 없다면 좋은 승자가 될 수 없다 ....

비판을 참고만 할 뿐 무조건 따르지 않는다.

자기 인생의 바둑알은 자신이 놓고,

승패와 성패를 자기가 결정한다는 것을 그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. 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 p.42

바로 지금이 당신의 운명을 선택하는 중이다. 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 p.91

우리에겐 이미 일어난 일을 막을 힘은 없지만,

그 일이 끼친 영향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은 있다.....

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손해를 계산하지 않고

다른 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이끄는 훈련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 p.95

다른 사람과 대화하기 전에는 스스로 세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. 

첫째, 말하려는 것이 사실인가?

둘째, 꼭 해야하는 말인가?

셋째, 이 말은 애정에서 비롯된 것인가?

나는 하버드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

요즘 들어 은근 자기 개발 서적? 들을 자주 들추게 된다. 변하고 싶은 건가 싶게 어느새 보면 한 권씩 읽고 있다.

그중 오늘은 [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]라는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.

[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]는 하버드 대학에서 '인생학'이라는 강의를 개설하고, 자기 맞춤형 인생설계도를 그리는 요령을 알려주는 것으로 지은이는 그 수업을 듣지 못하는 우리에게 그 일부분을 대신 전해준다. 인생을 사는 데 있어 어느 것도 단일한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대로 따라라 라기보다는 하나의 길잡이로서 그 의미를 새기고 접근하면 자기가 원하는 삶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성공의 기초 설계 방법이라고 소개하고 있다.

책은 크게 자신을 알아라, 마음의 방향을 틀어라, 생각의 틀을 깨라, 자신의 감정을 파악해라, 인격이 성공의 디딤돌이다, 매력적인 사람이 되라, 정확한 목표를 설정해라, 건강이 가장 큰 자산이다 등등의 챕터로 나눠져 있다. 목차만 봐도 알 수 있다시피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은 우리가 기존에 잘 알고 있는 방법론에서 크게 벗어나는 내용은 아니다. 그 방법론들을 다시 얘기해 주는 것일 뿐. 다만 이 책이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각각의 방법론에서 그 이야기에 해당하는 사연들이 소개되어 있기에 그 명제를 더 마음 깊이 새길 수 있게 도와준다.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가 아니라 어떤 이가 이렇게 했더니 이런 결과나 나왔다는 식의 구체적인 사연들은 그 명제들을 더 이해하기 쉽고 믿음직스럽게 만들어 준다.  

또 다른 좋았던 점은 각각의 챕터들이 굉장히 짧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(거의 1장 반에서 2장 사이) 바쁜 일상에서도 잠깐잠깐 시간이 날 때 보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다는 점이다. 이러한 분량은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 플러스 그렇기에 한 번에 몰아보지 않고 잠깐씩 끊어 읽으면서 각각 챕터의 내용을 더 깊게 생각하게 도와주는 효과가 있게 더욱 좋았다. 책 내용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한 번에 후루룩 읽기에도 편한 책이지만 그렇게 휙 하고 넘기기보다는 하나하나의 명제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텀을 두고 읽고 새기는 편이 더 좋다고 느끼기 때문에, 책을 편하게 읽으면서도 깊게 생각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.

아래에 마음에 들어왔던 문구 몇 가지를 소개하고 글을 마무리하겠다.

좋은 패자가 될 수 없다면 좋은 승자가 될 수 없다 ....

비판을 참고만 할 뿐 무조건 따르지 않는다.

자기 인생의 바둑알은 자신이 놓고,

승패와 성패를 자기가 결정한다는 것을 그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. 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 p.42

바로 지금이 당신의 운명을 선택하는 중이다. 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 p.91

우리에겐 이미 일어난 일을 막을 힘은 없지만,

그 일이 끼친 영향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은 있다.....

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손해를 계산하지 않고

다른 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이끄는 훈련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 p.95

다른 사람과 대화하기 전에는 스스로 세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. 

첫째, 말하려는 것이 사실인가?

둘째, 꼭 해야하는 말인가?

셋째, 이 말은 애정에서 비롯된 것인가?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 요즘 들어 은근 자기 개발 서적? 들을 자주 들추게 된다. 변하고 싶은 건가 싶게 어느새 보면 한 권씩 읽고 있다.

요즘 들어 은근 자기 개발 서적? 들을 자주 들추게 된다. 

변하고 싶은 건가 싶게 어느새 보면 한 권씩 읽고 있다. 

그중 오늘은 [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]라는 책에 대해서 

이야기하려고 한다.


[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]는 

하버드 대학에서 '인생학'이라는 강의를 개설하고, 

자기 맞춤형 인생설계도를 그리는 요령을 알려주는 것으로 

지은이는 그 수업을 듣지 못하는 우리에게 그 일부분을 대신 전해준다. 


인생을 사는 데 있어 어느 것도 단일한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 

이대로 따라라 라기보다는 하나의 길잡이로서 그 의미를 새기고 접근하면 

자기가 원하는 삶을 이루어 낼 수 있는 

성공의 기초 설계 방법이라고 소개하고 있다.


책은 크게 자신을 알아라, 마음의 방향을 틀어라, 생각의 틀을 깨라, 

자신의 감정을 파악해라, 인격이 성공의 디딤돌이다, 매력적인 사람이 되라, 

정확한 목표를 설정해라, 건강이 가장 큰 자산이다 등등의 챕터로 나눠져 있다. 


목차만 봐도 알 수 있다시피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은 

우리가 기존에 잘 알고 있는 방법론에서 크게 벗어나는 내용은 아니다. 

그 방법론들을 다시 얘기해 주는 것일 뿐. 


다만 이 책이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각각의 방법론에서 

그 이야기에 해당하는 사연들이 소개되어 있기에 

그 명제를 더 마음 깊이 새길 수 있게 도와준다. 

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가 아니라 

어떤 이가 이렇게 했더니 이런 결과나 나왔다는 식의 

구체적인 사연들은 그 명제들을 더 이해하기 쉽고 믿음직스럽게 만들어 준다.  


또 다른 좋았던 점은 각각의 챕터들이 

굉장히 짧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(거의 1장 반에서 2장 사이) 

바쁜 일상에서도 잠깐잠깐 시간이 날 때 보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다는 점이다. 

이러한 분량은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 플러스 

그렇기에 한 번에 몰아보지 않고 잠깐씩 끊어 읽으면서 

각각 챕터의 내용을 더 깊게 생각하게 도와주는 효과가 있게 더욱 좋았다. 


책 내용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한 번에 후루룩 읽기에도 편한 책이지만 

그렇게 휙 하고 넘기기보다는 

하나하나의 명제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 

텀을 두고 읽고 새기는 편이 더 좋다고 느끼기 때문에, 

책을 편하게 읽으면서도 깊게 생각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.


아래에 마음에 들어왔던 문구 몇 가지를 소개하고 글을 마무리하겠다.


좋은 패자가 될 수 없다면 좋은 승자가 될 수 없다 ....

비판을 참고만 할 뿐 무조건 따르지 않는다.

자기 인생의 바둑알은 자신이 놓고,

승패와 성패를 자기가 결정한다는 것을 그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. 
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 p. 42


바로 지금이 당신의 운명을 선택하는 중이다.
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 p. 91


우리에겐 이미 일어난 일을 막을 힘은 없지만,

그 일이 끼친 영향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은 있다.....

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손해를 계산하지 않고

다른 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이끄는 훈련
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 p. 95


다른 사람과 대화하기 전에는 스스로 세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. 

첫째, 말하려는 것이 사실인가?

둘째, 꼭 해야하는 말인가?

셋째, 이 말은 애정에서 비롯된 것인가?


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. p. 12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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